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갤럭시 탭프로 S (문단 편집) === 브랜드 네이밍 논란 === 결론적으로 해당 기기는 '''[[신성 로마 제국|안드로이드도 아니고 TFT-LCD도 아닌데]]''' 정식 발매명과 소속 브랜드가 연관성이 낮아서 논란이 되었다. [[삼성전자]]의 [[Microsoft Windows|마이크로소프트 Windows]] 디바이스 브랜드인 [[삼성 아티브|아티브 시리즈]]가 아닌 [[안드로이드(운영체제)|안드로이드]] 디바이스 브랜드인 [[삼성 갤럭시|갤럭시 시리즈]] 소속으로 공개되어 브랜드 네이밍의 경계가 모호해진 것 아니냐는 점에서 논란이 되었다. 다만, 이는 [[삼성 아티브]]라는 브랜드가 2016년 1월 기준으로 반 쯤 사장된 브랜드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사용되지 않았고[* 만약, [[삼성 아티브|아티브 시리즈]] 소속으로 출시되었다면 정식 발매명은 아티브 탭 8 혹은 아티브 탭 9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.], 브랜드 위상 역시 [[삼성 갤럭시]]가 [[넘사벽]]급 우위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해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. 문제는 수식어로, PRO와 S를 동시에 사용한 것에 대해서도 논란이 존재한다. 2014년 당시, [[삼성전자]]는 플래그십 및 하이엔드 [[태블릿 컴퓨터]]의 사양을 [[삼성 엑시노스 5]] Octa (5420)과 [[퀄컴 스냅드래곤 8]]00 MSM8974를 이원화 탑재해서 거의 동일한 성능을 가지고 [[디스플레이]] 종류와 크기로만 라인업을 분화시키는 전략을 취했다. 이 때, TFT-LCD를 탑재한 기기는 [[갤럭시 탭 프로]] 시리즈에 소속되었고, [[AMOLED]]를 탑재한 기기는 갤럭시 탭 S 시리즈에 속해있었다. 그런데, 이 둘이 갑자기 짬뽕(...)되어서 안그래도 중구난방하다고 평가받는 [[삼성전자]]의 디바이스 라인업이 더욱 복잡해졌다는 비판이 존재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